웜업후 3키로 이지런, 5키로 역치런, 다시 2키로 이지런 후 쿨다운

아 어제는 뭔가 뭔가 되게 힘들었습니다

원래 휴식일이었는데 오늘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하루 땡겨서 그런건지

점심에 족발 막국수를 너무 처먹어서 그런건지

아직 익숙치 않은 신발탓인건지

아니면 걍 아직도 피로가 덜풀린건지

갑자기 덥고 습해진 날씨탓인건지

여러 핑계를 찾아 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역치 5키로는 '대회때는 이렇게 20키로를 달렸는데 5정도 못하겠어?' 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진짜 페이스 갖다 맞춘다고 겁나 힘들었습니다

뛰면서도 이게 맞나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역시 대회는 뽕으로 인한 뽀록이었던걸로 ㅋㅋㅋㅋ


레벨4는 아직 적응이 부족한건지 묘하게 어색합니다

내전 유발이 되는건지 특히 느리게 조깅할때 후경골건 쪽이 좀 불편한 감이 있네요

530보다 빠르게 뛰면 확실히 달라지는 느낌이긴한데 엔스3이나 슈블은 그런 느낌이 없었어서... 좀 더 친해져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금욜입니다!! 이번주 경마 비롯한 대회 출전하시는 분들 컨디션 관리 잘하시고 모두 화이딩입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