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처음으로 워치 페이스메이커를 켜 놓고 달려봤어

난 항상 대회나 조깅때 네거티브로 페이스가 줄어들거든?(대회때는 오버페이스 같음)

다들 플렛페이스가 좋다고 하는데 난 even하게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해서 말야

알아보니까 앱치도 페이스메이커가 있길래 550 맞춰놓고 달렸는데

초반엔 따라가기가 벅차네


한 2k 까지는 600 이상으로 뛰어서 그런지, 워치가 잡으러오는 느낌이었어
너무 늦어지면 진동으로 혼내더라ㅋㅋ

이게 처음이라서 그런걸까? 아니면 웜업 조깅을 빼서 그런걸까?

꽤 빠른 속도에서 지속주라면 웜업, 질주 몇개 넣는건 이해하겠는데

느린페이스 지속주도 웜업을 넣는편이야?

근데 이렇게 고민하다가도 조깅인데 웜업은 좀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암튼 신선한 경험이었어




벌써 금요일이야 한주 마무리 잘 하고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