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조깅해야하는걸 아는데 몸은 템포를 하라고 했네요




2k 웜업 후 3k 템포 3세트를 계획

대신 무리하지 않는걸로 템포 페이스는 430-440 사이에서 유도리있게... 신발은 오랜만에 매스4

뛰는 것 자체는 조금 더 편해진(?) 느낌입니다. 통통 거리는 리듬 비슷한 게 생긴 기분인데, 자세나 마음에 조금 여유가 생긴 기분

하지만 훈련은 2세트까지만 하고 종료했네요, 3세트 즈음부터 다시 무릎에 불쾌한 느낌이 올라와서 빠른 스탑



종료 후에 스트레칭을 해주고, 집까지 살랑살랑 조깅할땐 다시 무릎에 남아있던 느낌이 가셨습니다.

일주일정도는 진짜로 조깅만 하는 걸로, 아쉬운 속도 훈련은 마무리 스트라이즈나 T페이스 1키로정도만 뛰는걸로 다짐해봅니다..^_ㅠ



그래도 마냥 심란하지만 않았던건 모르는 새에 애플 뻥투막이 52를 찍었습니다~~ 캬 이제 높음으로 뜸 ㅋㅋ!



열심히 못달려 속상한 10월입니다만 잘 버티면 다음달은 더 재밌게 뛰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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