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목표 : 10k 37분대★★★ 
★★★8차목표 : 하프 1시간19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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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훈련은 내리막 템포런


14k가 아니라 4k입니다!
누가보면 풀코스 앞두고 가볍게 컨디션 점검차 뛴것 같지만
혼신의 힘을 다한 훈련이었네요 ㅎㅎ


이틀전 템포런때 3k에서 장렬히 전사하터라
어제 다시 템포런을 시도했습니다
10k 대비해서는 짧은 인터벌류 같은 훈련을 해야 하지만
지금 몸상태에서는 가능하지 않네요 
어쨌거나 고심박을 조금이라도 더 터치해보려고 다시 시도했습니다


며칠전 근력부족으로 짧게 중단한터라
도약때 발을 조금 당기고 앞롤링 신경쓰며
바닥에 롤러를 굴리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달려봤네요


8k 정도 목표로 했는데 반절밖에 못뛰었습니다
심박은 참을만했는데 아직 생각만큼 근력이 안올라와
더 달리면 부상 위험이 있을꺼 같아 짧게 마무리 했습니다


요 며칠 빠른 달리기를 조금씩 해보니
복근이 생각보다 더 많이 쓰이는것 같네요
풀코스에서도 꽤 필요하다는 근육이라고 하니
겨울에 저 깊이 숨어있는 빨래판 복근을 좀 찾아보려고 하네요


허접한 훈련이라 훈지를 안쓰려고 했는데
1호 파딱님께서 제 소중한 알파1 아웃솔을 궁금해셔서
사진 올릴겸해서 써봤네요
알파1 처음 살때는 너무 못생겨서 신을때마다 부끄러웠는데
한 2년정도 함께 하니 나름 정이 들었네요
뭐든지 정붙이면 참 무섭습니다 ㅎㅎ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그럼 신나는 불금 보내시길~~~


-- 알파1 1336k


- 꾸준함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