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tt치러 가거나 대회날이 되겠죠?

이제 다 준비해놓은 큰 대회들을 앞둔 사람들이 많을텐데

경력 2~3년은 넘은 사람들은 다 자기 러닝화 취향도 알고 뭐 신을지도 다 정해진 상태일텐데

올해 시작한 사람들은 와 나 뭐 신어야하지 장비 어떻게 챙겨야하지 고민이 많을겁니다

그러던중 풀린게 정가는 339에 23에 풀린 스트렁

꼴랑 알파랑 만원 차이인데 얘는 특가 아니었으면 있는지도 몰랐던 비기너들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없죠. 항상 풀사이즈 다 살아있으니까

일단 싸게 풀리고 남들 다 사니까 사고보니 스펙이 놀랍죠 요즘 유행하는 하이스택에 카본 2장? 나 그냥 발사되는거 아냐? 싶을텐데

얘 아닙니다. 레이스가 안되는 34만원짜리 조깅화라서 인기가 없는겁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메스파, 베넥 두족씩 신은거랑 비슷한 무게가 나오죠

장거리 레이스 후반으로 갈수록 반발 탄성 보다 훨씬 중요한게 경량입니다

준비 잘 해놓고 악수를 두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