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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뒤적하니까 2019년에 풀5만 10km 5만원이였고

2022 사전신청 추첨 5만에 본신청은 풀 7만 10k 6만인데

이건 사실 기념품도 받고 도로통제된 서울을 풀마라톤으로 뛴다는 경험의 가치. 행사를 위한 인원과 부스, 칩, 등등등 한국 3대 메이저마라톤의 위상 등등 생각하면 납득할만한거같어 물가가 오르기도 했잖으니까.

제일 큰 문제는 이거임.

내가 풀을 뛸 주력이 안된다.

그렇다고 10km랑 풀이 사전신청은 동가격인데다 본신청도 만원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10km를 신청한다? 행사를 위한 투입 인력도 도로통제의 거리도 완주경험의 가치도 풀이랑 비교되서 몹시 손해보는거같음.

이게 다 주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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