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unning&no=46103&page=1


자신의 vdot값은 앞서 올린 글을 참고해서 산출하고


첨언하자면 잭 다니엘이 제시하는 E 페이스, 조깅페이스는 빠르다.


우리나라 초고수들은 자기 기록에 맞게 조깅도 빠르게 하는 주자도 있고, 아무리 빨라도 조깅은 무조건 느리게 하는 주자도 있다.


또는, 빠른 조깅, 회복조깅 개념을 나눠서 섞어서 뛰는 주자도 있을것이다.


정답은 나도 모르니 알아서 판단해서 뛰면 된다.



T페이스는 threshold run, 역치주 페이스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템포주, 페이스주, 지속주라고 불리는 훈련의 형태를 띌 것이다.


잭 다니엘은 T 페이스를 10km보다는 느리고 하프페이스보다는 빠른 중간정도 페이스를 제시한다.


이는 하프 레이스페이스로 달리는 연습을 하면 역치점이 증가한다는 우리나라 개념과도 부합한다고 본다.


T페이스 훈련 방법은


3km 업조깅+T페이스로 20분 훈련+3km 다운조깅 이다.


이 때 업조깅 다운조깅 때 윈드스플린트를 몇 개 섞어주는 것도 좋다.


T페이스를 20분간 뛰는건 숨은 좀 차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수준의 훈련은 아니다.


잭 다니엘은 여기서 T페이스보다 빨리 뛰어서 TT가 되지 않을 것을 강조한다.


그는 훈련은 부상당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강도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역치주는 일주일에 1회로 제한한다.


이 역치주 훈련은 T페이스를 20~60분 사이로 뛸 수 있고 지속시간이 길어지면 페이스를 그에 상응하게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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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를 참고하여 훈련시간을 20분 이상 가져갈 때 페이스를 몇 초에 설정할 것인지 위 표를 보고 각자 수준에 맞게 설정해서 훈련하면 된다.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훈련강도가 높아지면 훈련효과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피로도가 높아져 훈련의 연속성을 해치므로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는 지점을 제시하고 거기에 맞춰 훈련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