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급수대 바닥 물파티+종이컵때문에 햄스트링 나갈 뻔ㅋㅋㅋ지인은 뒤쪽에서 뛰었는데 인도에서 누구 cpr하고 후반부에서는 구급차에 실려갔더던데 청계천구간이 직사광선에 그늘넚니 너무 더워서 그랫나 아 나 생수 받을 때 무릎이랑 팔꿈치 손바닥 까진 사람도 종종 보이더라 상처에 피 흐른게 굳어있어서 놀람 그러고 어찌 하프를 달리지? 요즘 심장문제가 많은가 은근 운동 중 심폐소생이야기가 들려온다 다덜 조심하자
사진줄 서있을때 어떤분 스트래쳐카에 실려 오시던데 나중에 회복하신듯 했음
ㄷㄷ 다행이다 젊은 사람은 아니겟지
난 10km 주자였는데 시청 직전 주로에 환자 누워있어서 인도로 안내하더라 놀랐음 러닝하면서 처음보는 부상자라
주로에? ㄷㄷ 시청 직전이면 꽤 복작했을텐데 누울정도면 심각했나 지인도 뛰다가 보면서 헛것보는 줄 알았대
10km건 하프건 짧은거리는 아니라 준비는 하고 나와야 하는게 맞는데, 무작정 신청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준비 안하고 나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좀 있는 것 같음.
나도 전해들었지 직접 본건아니라 어떠케 쓰러지게됐는지 좀 궁금하더라 날은 막ㅊ덥지 않았는데 그냥 속도 무리해서 그런건가 주볌에 누가 못보고 지나치면 어쩔라고 ㅠㅠ
나도 대회 때 한번 무리하다가 과호흡 온적 있는데, 무섭긴 하더라. 그때는 진짜 나름 준비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무대뽀였던 것 같아. 요즘엔 달리면서 호흡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서 무리하지 않으려고 정말 조심 많이 함.
11키로 들어오는길에 cpr받는분 있었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