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천히 조깅하고 집들어가는데

반대편에서 걸어오면서 나랑 눈마주치고 왜

내옆지나갈때 까지 나옆으로보면서 마지막에

왜웃어주면서 지나가는데!??? 씨발녀나

그5초가 5시간 영화처럼 길게 느껴졌다고 나는

어제밤새도록 잠못잤다고  설레여서

오늘도 내일도 난 그시간에 그길지나갈거니까  아라서해

고백박힐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