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렁 무겁단 말은 들었는데 난 뭐 본디를 즐겨신는 만큼 어지간해선 그게 큰 단점이 될 것 같진 않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신어보니 본디랑 비슷하게 묵직하긴 한데 본디보다 한짝당 5-10g 정도 가볍더라 ㅋㅋㅋㅋ (스트렁 약 270 본디 약 280)
근데 내가 본디를 좋아하는건 그 묵직함과 넙-데-데함 그리고 단단하면서도 두툼한 쿠션 덕에 신으면 발에 철갑을 두른 듯한 든든한 안정감이 느껴져서 이걸 신으면 웬만해선 부상 같은 걸 입지 않을 것 같아 안심되기 때문임
스트렁은 본디보다 굽도 높고 기우뚱해서 신으니까 좀 무섭더라 ㅋㅋㅋㅋ 난 이거 신고 시티런은 못할 것 같고 날잡아서 차타고 노면 판판한 주로 찾아가서 거기서만 뛰고 걸을때는 최대한 조신하게 몸사리며 다녀야 할 듯 ㅋ...
그리고 보통 러닝화 250 신는데 이건 255 신으니까 비슷한 느낌이야 런붕이들의 충고로 엔프4를 255로 산 덕분에 스트렁도 255로 지를 수 있었어.. 아니었으면 내 사이즈 없다고 생각하고 지르지도 않았겠지.. 다시말해 이게 다 또 느그들 때문임 ㅋㅋㅋㅋㅋ
여담으로 스트렁 신고 엔프 다시 신어보니까 엄청 헐렁한 느낌이야 그럼 스트렁이 나에게 작은 걸 수도 있겠지만 양말을 얇은거 신든 어쩌든 해서 계속 가보려고 ㅋㅋㅋ 통통 뛰는 느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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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그 느낌이 맞음 ㅋㅋ근데 한두번 달리고 그 느낌을 익히게되면 걸을때조차 재밌음 ㅋㅋ - dc App
1은 이것보다 더 불안정했다는데 대체 어땠을지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