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트레일 50k에 이어 두번째 트런

초반 3km 다들 아는 광화문-삼청동 거리 
이후 3-4km 사람들 틈에 낑겨 나무 데크길 노잼
마지막 3km 인왕산 자락길은 병목도 없고 마음껏 달릴 수 있어서 재밌었네요 

오늘 느낀건 트런 대회는 20km내외 코스가 딱 제일 재밌을 거 같음 

메달 이쁨

총 거리는 12km 좀 넘었는데 세미 한양도성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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