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LSD 연습을 시작하면서 보급을 고민하던차


트런 조끼 5L 이하로 사면 좋다는 런붕형님들의 추천에 이거저거 봤는데


역시 살로몬을 가장 많이 쓰는 이유가 있을것 같아, 아크테릭스 온 버리고 스킨4로 구매


미공홈 100불에 500 미리 소프트 플라스크 두개 포함






가슴둘레 실측 108 정도 나오고 보통 상의는 한국 2XL 미국 XL 로 낙낙하게 입는 편인데


살로몬 미공홈 사이즈 추천대로 라지 갔습니다


트런 베스트는 물통 등 휴대물품이 흔들리지 않게 작다는 느낌이 들도록 타이트하게 입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소프트 플라스트 퀄리티 좋고 세척이 편하도록 모두 분해가 되더라구요


사실 러닝은 수납이래봤자 물통 + 에너지젤 2개 정도 + 폰들뛰라면 폰 정도가 전부기에


가작 작은 사이즈인 4L 구매해도 수납은 충분하더라구요






저 등판 주머니에 지금 아디제로 바막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귀찮게 허리에 묶고 뛰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







저렇게 탄탄한 고무줄? 을 팽팽하게 조절해서 조끼 반대쪽 고리에 거는 방식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았는데 이렇게 타이트하게 입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뒤에서 보면 팽팽해서 등살이 살짝 삐져나오는 정도


찌찌가리개 느낌이 좀 나네요








바막 벗어서 등판에 넣으면 이런 모습



장점 :


러닝벨트 없이 편안하게 물 보급 등 다용도 수납이 용이

나름 러닝코어 패션에 한 숟가락 얹을 수 있음?



단점 :


아무리 편안하다는 살로몬 4리터 작은 사이즈라고 해도 확실히 신경은 쓰이는듯.

특히 여름엔 좀 더울거 같긴해요.

장거리 물보급이 가장 필요한게 사실 여름인데 정작 싱글렛 위에 입기는 약간 거추장 스러울듯? 이건 유경험자 분들이 팁 좀여

런닝벨트로 충분히 물품 휴대 가능하신 분들에게는 계륵템일수도







암튼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저가형으로 안가고 그냥 살로몬 바로 사길 잘한듯요


이제 새티스파이에 온X파프 신고 쌈뽕하게 런스타그램 오운완 해야 할거 같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