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로 이번이 첫 대회

건물 엄청 웅장하고 더위사냥처럼 생김 ㅋㅅㅋ

경쟁, 비경쟁 500명씩 참가

배번순서대로 (10명씩 1팀, 그 다음 10명씩 1팀)

한명씩 간다고

배번에따른 예상출발시간까지 사전에 공지 다했는데

진행자 구령에 맞춰 다같이 몸풀더니

대충 줄 맞춰보라고함

얼떨결에 입구쪽에 서있었던 사람들

배번상관없이 먼저감 (난 배번대로 해도 8번째)

출발하고 1-2 분지났나 앞에 아무도없어서

병목없이 혼자 2칸씩 안쉬고 쭉 올라감

근데 이게문제였음 앞에 아무도없다보니

혹여나 진행에 문제생기거나 안내제대로 안해주면

고스란히 피해입게됨

역시나.. 40층에서 어디로 가는지 두리번거리다

그제서야 사람나타나서 문열어줌 (문열어둬야하는데..)

쭉 올라감, 60층 10분초반에 도착했는데 문이닫혀있음

혹시나해서 문고리 돌리니 열림, 열어서 빼꼼하니 조용함

여기가 아닌거같다해서 문 닫고 더올라감

(올라가면서 "60층 마라톤인데 뭐지..?")

66층 가니깐 올라갈 계단이없음, 끝임..

문이 있길래 문고리 돌리니 잠겨있음ㅋㅋㅋ

그대로 올라왔던 계단 내려가서

60층 들어감

아무도 안내안해주고 내가 문 2개 직접 열고 가니깐

그제서야 관계자보임

나같은 사람이 또 있어서 그분이 관계자한테 호소하니깐

마라톤주최 관계자가아닌 건물직원이라함 ㅋㅋ

(알고보니 40층에서 60층올라가는 길이 2개있다고함)

걍 체념하고 센트럴파크 산책하러감

출발 대기 줄 겁나길고, 60층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것도 한참걸림 (엘리베이터 몇개있는데 1개만 써야하고 그것도 다른층에서 타고내리니깐 좀 걸림)

다신안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