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나 쉬어서 뛰긴해야되는데...마음이 안 따라줘서 오늘은 그냥 발 가는대로 뛰어봤습니다
급수도 보이는대로 하고 중간에 화장실도 가고 편한 마음으로 달렸네요. 하늘도 이쁘고 길가에 단풍도 물들어가고 기분 좋게 달렸네요
오늘 경주동마 뛰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열심히좀 뛰어서 내년에는 저도 풀 다시 도전 해보고 싶네요. 춘마, 제마 준비하시는 분들도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고맥2 이뻐요
댓글 5
고맥2 어떤가요? 글쓴님 보유신발중 비교가능할까요?
런갤러 1(121.147)2024-10-19 16:16
답글
현재 주력으로 돌리는게 트레이너v3/고맥2인데 트레이너v3가 착화감이 좋다지만 고맥2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물론 속도 내는데 유리한 신발은 아닙니다. 무게가 좀 나가기도 하고 카본빨 받아야되니...대회때는 트레이너v3 신었네요
그러나 착화감, 편안함, 안정성에선 신어본 신발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신체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달릴 수 있는 신발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조깅, 이지런, LSD용으로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신어본 신발 중에선 뉴발란스 1080 시리즈의 상위호환이라고 느껴집니다. 첫 풀을 1080v12를 신고 뛰어서 1080 시리즈를 많이 애정하는데, 쿠셔닝은 비슷하게 볼 수 있으나 착화감에선 훨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훈지용(ahead9162)2024-10-19 17:13
답글
다만 푹신한 느낌의 신발을 바라시는 분들에겐 맞지 않을수 있다고 봅니다. 뉴발란스 모어 시리즈같이 푹푹 꺼지는 극한의 푹신+안락함을 제공하는 신발은 아닙니다. 신어보진 않았지만 리뷰를 보면 그쪽은 글리세린맥스가 가까워보이네요
고맥2 어떤가요? 글쓴님 보유신발중 비교가능할까요?
현재 주력으로 돌리는게 트레이너v3/고맥2인데 트레이너v3가 착화감이 좋다지만 고맥2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물론 속도 내는데 유리한 신발은 아닙니다. 무게가 좀 나가기도 하고 카본빨 받아야되니...대회때는 트레이너v3 신었네요 그러나 착화감, 편안함, 안정성에선 신어본 신발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신체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달릴 수 있는 신발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조깅, 이지런, LSD용으로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신어본 신발 중에선 뉴발란스 1080 시리즈의 상위호환이라고 느껴집니다. 첫 풀을 1080v12를 신고 뛰어서 1080 시리즈를 많이 애정하는데, 쿠셔닝은 비슷하게 볼 수 있으나 착화감에선 훨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푹신한 느낌의 신발을 바라시는 분들에겐 맞지 않을수 있다고 봅니다. 뉴발란스 모어 시리즈같이 푹푹 꺼지는 극한의 푹신+안락함을 제공하는 신발은 아닙니다. 신어보진 않았지만 리뷰를 보면 그쪽은 글리세린맥스가 가까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