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이 불긴 했지만 적당히 땀 식혀주고 날씨가 뛰기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음달 하프 대회 목표인 1시간50분안에 들어오기 위해 510 페이스로 17k 뛰어봤습니다

대회가 누적 고도가 220m이고 반환점도 많아 기록을 내기 좋은 코스는 아니라는데 업힐 530-540으로 뛰고 다운힐 450-500으로 뛰면 1시간 50분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뛰어서 첫 대회 목표인 1시간50분안에 들어오고 싶네요

어제 새벽 조깅할때 600페이스 심박이 130 넘었는데 어제보다 분당 페이스가 1분 빠른데도 심박이 저렇게 낮게 나오는걸 보면 아무래도 워치가 정상이 아닌가 봅니다

매일 새벽 공복 러닝만하다 요즘 쉬는 날은 아침 먹고 세시간 정도 지나고 난후 뛰기 30분전에 바나나 1개 먹고 뛰는데 이렇게 뛸때가 몸도 덜 지치고 퍼포먼스도 더 좋은 느낌이네요

다음주 주말엔 하프거리 대회 페이스로 밀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대회 참가하셨던데 모두 부상없이 완주 하셨길 바랍니다

저도 내년 이맘때는 대회 의상 멋지게 입고 경주 동마,춘마,제마중 하나 접수 성공하여 풀코스 뛰어보고 싶네요

남은 주말 모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