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하프 가서 시청쪽에다가 차 박아놓음
그리고 살살 뛰어가니까  15분 정도도 안걸리길레 가깝네 했는데, 하프 끝나고 설설 걸어가니까 30분걸리더라

근데 대회장에 너무 늦게 가서 바람막이같은거 차에두고 우비만 입고옴, 뛰다 버림...(민폐ㅈㅅ)

그러면 당연히 이날씨에 비 쫄딱맞고 축축한상태로 30분을 걸음, 심지어 달리기도 안돼서 어기적어기적 돌아옴

바로 사우나 갔어야 하는데 그냥 집까지 90분 차끌고옴..

뜨신물에 목욕하고 누웠는데 지금 기분이 쌔~함

이미 몸살은 걸린 것 같고 하루종일 누워있는게 답인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