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갤 여러분
전 런린이도 아닌
걷린이인 척추병신 티타늄맨입니다.
여러 맥시멈 쿠션화와 슈퍼슈즈를 신어보며 걷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척추장애인으로서 신발리뷰를 한번 해볼까합니다.
뛰실때 척추나 무릎에 데미지가 얼마나 갈지 얼추 아실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척추병신 + 과체중이라, 조금이라도 오래걷는다면 척추와 무릎에 바로 데미지가 오거든요.
오늘 리뷰할 신발은 바로 나이키의 줌플라이 6 입니다.
제 발 사이즈는 290인데, 나이키는 발볼이 좁아서 300신고, 알파플라이는 305를 신고 있습니다.
그외에 아디다스도 290, 뉴발란스도 290을 신고 있습니다.
이번 줌플라이 역시 나이키인지라 그냥 무지성으로 300으로 질렀는데
나이키 치고는 상당히 신발이 크게 나온것 같습니다.
펭수 발인 저도 반사이즈 업만 했어도 됐을것 같습니다.
다른 일반 발을 가지신분들은 반다운 해도 될지도요?? 추측입니다.
저는 굉장한 과체중인지라, 카본화를 신고 걸어도 카본화 비 카본화를 구분할수 있는 경지에 다다랐습니다.
자랑은 결코 아니지만서도요 ㅎㅎ
하여튼 이번 줌플라이 6에는 카본이 들어가 있다고는 하는데 굉장히 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신어서 걸어본 결과
이거는 슈퍼트레이너 보다는 맥시멈 쿠션화에 더 가까운 신발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맥시멈 쿠션화는
뉴발란스 1080 v13
온 클라우드 이클립스
이정도인데
이거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본의 튕김은 잘 느껴지지 않았고. (물론 걸었습니다만..)
베이퍼 플라이 3보다 말랑하고, 알파 플라이 3보다는 덜 말랑한 그런 느낌입니다.
아디오스 아디제로 3보다는 훨씬 말랑하고
뉴발 엘리트 v4랑 말랑함이 매우 유사합니다.
무게 같은 경우는 제 주력 신발이 알파3인지라 꽤 무겁게 느껴지네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슈플 2가 정말정말 잘 나온 신발이라던데
과연 같은가격대에서 줌플라이 6보다 좋을까? 이런 의구심이 들정도로
저와는 매우 잘 맞는 신발 같습니다.
거의 마음은 킵 하는걸로 굳어지고 있기는한데요,
더더욱 전문적인 리뷰가 나온다면
그런것들을 보고, 슈블2와 비교하는 영상이나 이런게 올라온다면
마음을 확실히 정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러닝 하시는 분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될리뷰 한번 해봤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척추 병신 이었습니다.
티타늄맨에 시작부터 육성으로 터짐 ㅋㅋ - dc App
런데이 앱 까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십쇼
척추 심 때문에 뛰는건 영원히 불가해요 ㅠㅠ - dc App
아니 사고라도당한거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