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0% 회복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달릴 수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기쁩니다 ㅎㅎ
9월 공주에서 부상 당하고 쉬면서 식단을 더 타이트하게
웨이트 빡시게 했더니 체중 3키로가 줄어서 오랜만에
달려도 괜찮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신발은 우중런이라 마일리지 꽉 찬 알파2
아스팔트쪽은 괜찮은데 횡단보도 페인트쪽은 꽤
미끄러웠습니다.

s그룹 앞쪽에 서려다가 민폐일 것 같아서 맨뒤에서
출발했습니다 ㅎㅎ 병목은 딱 1키로까지 있었네요.

2키로부터 생각보다 빠른 페이스가 찍혀 이대로
유지 하다가 혹시나 통증이 올라오면 멈추자는 생각으로
유지 하면서 10k 통과하고 나머지 300m는 페이스
늦추면서 끝냈습니다.

작년부터 끝내면 오던 경주국밥!
행사장에서 1키로 거리에 있으니 다음에 오실 분들은
한번 가보셔요.깔끔하고 좋습니다 ㅎㅎㅎ

목욕탕가서 세신+마사지까지 받고
뚱딴지로 마무리!

10k 우중런도 신발 다 젖고 발 팅팅 불었는데
하프,풀 뛰신 런붕이들 진짜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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