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열흘정도 비온다길래 그쳤을때 잽싸게 튀어나가서 뛰고왔다
뛰는데 뭐 이상한게 있어서 가까이 가서 보니 두꺼비 주먹보다 큰놈이 있었음. ㅋㅋ 놀라서 멈추고 구경함
그리고 잠깐 멈췄는데 피라미 있었다. 허언같겠지만 ㄹㅇ임 폰을 안갖고 뛰어서 사진이 없다. 물이 어제 범람해서 육지에 상륙했다가 돌아가지 못했나봄. 길 한복판에 있는 시체 누가 밟을까봐 길쪽으로 치웠다. 그리고 지렁이도 스무마리쯤 봤다
다 뛰고 돌아올때 비가 조금 와서 의도치 않은 첫 우중런 했다
다행히 아주 조금이라 시원한 정도였음
오늘 컨디션 괜찮아서 송파둘레길 한 바퀴 돌아서 첫 하프 해보려 했는데 탄천이 범람때문에 막혀있어서 못가고 갔던 길로 되돌아와서 아쉬웠다
밤이없는삶입니까?
가끔 그럽니다
워우 아침부터 개빡셈
4시 ㄷㄷ 새벽 장거리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