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날씨 + 200미터 트레일(k등산) 여파로 페이스 7분이 넘어버린 10k 조깅입니다.
산 초입까지도 경사가 은근이 있는데 컴컴한 새벽 젖은 바닥의 등반은 만만치가 않네요
바닥은 질퍽질퍽 바람불때마다 나뭇잎에서 굵은 빗방울이 툭툭 떨어지고 거미줄은 거미줄대로 엉키고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어쨋든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길은 상쾌도할줄 알았지만 다리가 풀려서 페이스는 더더욱 떨어지고 심박도 내려가서 올라가지 않네요
최소 36시간은 쉬어주고 토요일 저녁에나 살살 조깅해야겠슴니다~
오늘도 다들 힘내십쇼~~ 화이팅!!
어둑한 숲길 묘사가 생생하네요. 이렇게 훈련하시면 체력 엄청 좋아지실거같아요 - dc App
살살 하고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새벽부터 트런이라니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에 뛰고 왔겠다" 싶어서 그냥 나왔어요 ㅎㅎ 앞으로도 쭉 그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