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추가) 사진을 너무 조명 쌘 거 보여주려고 저 무대? 같이 생긴거 찍다보니 저 위에서 뛴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은데

저 위는 뭔가 설치하는 곳이고 내가 뛰는 길은 사진상 왼쪽 길임 ㅠㅠ 포장된 보행로

보행로로 뛰다가 길이 막혀있어서 우측에 어두운부분으로 추월하려고 했는데 저 어두운 부분이 한 번더 아래로 파여있음 배수로있고

다만 저 강력한 눈뽕 조명때문에 더 어둡게 보여서 전혀 몰랐음 발 딛는순간 어어? 하고 균형 무너지면서 자빠짐



탄천 달리다가 여중생(?) 세명 정도가 길막고 걷고 있고 우측에 공간이 더 있어서 피해서 추월하려고 했음


문제는 딱 그 구간이 뭐 때문인지 조명을 미친듯이 쌔게 해놔서 그 바닥이 어둡게 안 보였다는거


여자 바로 옆에 발 딛는 순간 뭔가 바닥이 이상하더니 자빠지면서 앞으로 그대로 쓸었다


진짜 ㅈ 됐다 싶음을 바로 느끼고 고개드는데 피가 뚝뚝 떨어지고 혀로 느껴보이 앞니가 하나 사라짐


사진에 어두운 곳이 한 턱 더 내려감 배수구 같은거 있고 조명이 너무 쌔서 눈 뽕에 저 부분은 반대로 어두워서 안 보임








여자 세명 말하는게 아직도 기억나네 어머머 빨리 가자 빨리 가자


뒤에 걸어오던 아저씨가 119 불러줘서 일단 구급차에서 응급처치 받았는데


인중이 파였데 꼬매야 하는데 지금 응급실가면 흉지게 꼬맬꺼라고 해서 내일 일요일 여는 피부과나 성형외과 찾아서 가보라고


치과도 지금 응급실은 없을거라고 해서 내일 가보기로 하고 내림


앞니 하나는 4/5 쯤 사라지고 인중은 찢어지고 무릎도 좀 찢어지고 하 진짜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고


어디 하소연 할 때도 없고 내가 왜 거기서 우측으로 빠졌을까 왼쪽으로 추월할껄


하 진짜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고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