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초반 2km 까지 4'10"페이스 그 이후로는 4'00"페이스를 유지하려 했습니다.
근데 달리다보니 처음부터 오버페이스였고, 컨디션이 괜찮은듯 해서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페이스를 줄이지 않은게 가장 큰 실패요인인듯 합니다...

초반에 무리해 놓고, 뒷감당은 후반의 나에게 맡기는 무책임한 레이스 운영을 지양해야겠습니다!
2주 뒤 제마때 재도전!

아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비강확장 코밴드를 써봤습니다. 평소 비염으로 코막힘 심한편인데 오늘 효과 톡톡히 봤습니다! 비염 심한분들은 대회 전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단점은 대회 끝나고 숨만 쉬어도 콧물이 후두둑 떨어집니다...;;

오늘 경주마라톤 달리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회복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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