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17분 러닝시작.
12시점심먹고 3시에 도너츠도 먹었는데
뛰다보니 배고프다는 느낌이 들었음...

12키로 지점에서 에너지젤 먹으니까 확실히 힘이났고
처음 먹어본거라 왜 다들 먹는지 알거같음

16km 중반 넘어가면서 너무 힘들었음.
이때 에너지젤 하나먹었으면 그래도 완주까지
좀 괜찮았을거 같음.

담부턴 에너지젤 두개 챙겨야겠음.

다리가 이렇게까지 피로할수있구나
아플수있구나 깨달음...

그리고 레그레이즈하다보면 자극받는 부위가
13km 넘어가면서부터 피로해졌음.
이 부위가 뛰어서 자극 받는건 살면서 처음인듯.
다르게 얘기하면 레그레이즈하면 달리기가 좀 더 수월하겠지...?

16km~17km 뛰는거에 익숙해지고 다시 하프하면 좀 나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