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입시 할 땐(약 2년 3개월함.고2 말~재수)  다른 실기들 (턱걸이, 제멀, 서전트, 싯업 등) 기록에 압박 받고 달리기도 0.1초에 합격이냐 불합격이냐 갈리고 운동이 좋아서 운동으로 대학가고 싶어서 했는데 어느순간 운동이 너무 싫어짐.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작년부터 러닝 뛰었는데 기록 상관없이 즐겁게 뛰니까 재밌음. 최근엔 비가 좀 와서 이번주는 못 뛰고 웨이트 위주로만 했는데  운동은 진짜 즐기면서 하는게 최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