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도는 엄청 늦지만 달리기 좋아해서 하뛰하시하면서 한시간 10분 정도 꾸준히 느린 페이스로 뛰는 런린이입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뛰다가 다른 분들 글 보니 천변에서 뛰는 게 훨씬 재미있는 것 같아서 뛰어보니 확실히 힐링도 되고 좋은 것 같아서
지난달부터 뛰었는데 문제는 러닝을 하다가 뱀을 보곤 쫄아서 천변에 갈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주로 햇빛 없는 밤에 뛰는데 다행히 가로등 불 비치는 데라서 피했지 그냥 밟았다가 뱀한테 물리기라도 했으면 생각이 드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ㅜㅜ(원래 뱀을 엄청 무서워 합니다..)
지금은 다시 학교 운동장 돌고 있는데 천변 맛을 봐서인지 영 재미가 떨어지네요..
빨리 천변에 뱀 안 보이는 달이 오면 다시 천변 달리기 하면서 마일리지 많이 쌓고 싶어요.
한국뱀은 치명적인독사는없어서 괜찮아요 완전 시골쪽이신가보네요
원래 도시쪽에 살다가 퇴사하고 살도 빼고 건강도 되찾을 겸 시골 쪽으로 옮겼는데 뱀 봐서 충격입니다 ㅜㅜ 아.. 요즘 응급실도 제대로 안 돌아가고 그렇다고 해서 아예 러닝할 생각을 못 했는데 그럼 물려도(?) 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건가요? 당연히 안 물려야겠지만요 ㅎㅎ 긴바지 입거나 반바지에 레깅스 입고 뛰면 뱀이 못 물려나요?
한국뱀들중에선 사람죽일수잇는 독사는없어요 코브라,블랙맘마같은 뱀들이 없거든요 제일 조심해야할것은 장수말벌,들개,맷돼지에요 이것들은 사람을 자주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