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도는 엄청 늦지만 달리기 좋아해서 하뛰하시하면서 한시간 10분 정도 꾸준히 느린 페이스로 뛰는 런린이입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뛰다가 다른 분들 글 보니 천변에서 뛰는 게 훨씬 재미있는 것 같아서 뛰어보니 확실히 힐링도 되고 좋은 것 같아서


지난달부터 뛰었는데 문제는 러닝을 하다가 뱀을 보곤 쫄아서 천변에 갈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주로 햇빛 없는 밤에 뛰는데 다행히 가로등 불 비치는 데라서 피했지 그냥 밟았다가 뱀한테 물리기라도 했으면 생각이 드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ㅜㅜ(원래 뱀을 엄청 무서워 합니다..)


지금은 다시 학교 운동장 돌고 있는데 천변 맛을 봐서인지 영 재미가 떨어지네요..


빨리 천변에 뱀 안 보이는 달이 오면 다시 천변 달리기 하면서 마일리지 많이 쌓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