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 힘줄염 부상으로 한달쯤 쉬다 오늘 러닝 재개했는디
(일주일 전에 다 나은듯 싶어서 두번 평소처럼 조깅했는데 바로 다시 발등 아팠음 ㅠ)
조심하고 싶어서 5:45페이스에 시계 얼러트 걸어놓고 뛰었는데 케이던스 낮아지고 처진다싶어서 조금만 리듬 올리면 바로 530쯤 돼서 경고음 울리더라
600보다 느리게 가려면 케이던스가 너무 낮거나 발구르기를 앞으로 전진하는게 아니라 억지로 위로 통통 뛰거나 스트라이드를 엄청 좁게해서 가야지만 되더라고…
오늘도 6-630 목표였지만 끝나고 보니 결국 평균 540-545 나와버림ㅠ
코호흡좌가 케냐 선수들도 6분대 조깅한다던데 그냥 내가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그 처지는 느낌으로 쭉 가면 되는건가?? 아님 느린페이스에서도 나름의 테크닉이 따로 있는건지 ㅋㅋ
부상만 완치되면 전처럼 530 이상으로 조깅해도 문제는 딱히 없을텐데 6분대 느린 조깅을 스킬 개념으로 접근해서 잘해보고싶어짐..
런갤러중에도 나랑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나 싶어서 혹시 어떻게 느린 페이스로도 리듬감 있게 잘 뛰나 팁좀 구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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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폭을 짧게끊는다는 느낌으로가보세요
그냥 빠르게뛰는법 느리게뛰는법이 각자 다름. 속도만 줄이는게아니라
낮은 케이던스가 몇임? 좀 낮은게 맞음. 수직운동도 더 커지는것도 맞음. 스트라이드는 적당히 좁고. 셋을 적당한 수준으로 조절해야지 하나만 극단적으로 줄이려고 해서 그럼. - dc App
처지는 것 같은 리듬이라고 했을 때가 케이던스로는 165-170사이 같고 한 175정도까지 올리려고 하면 바로 530페이스 이상으로 뛰어버리는듯 ㅋㅋ 170정도에서 위로 적당히 뛰면서 스트라이드 짧게 찹찹 하면서 뛰면 되려나? ㅋㅋ - dc App
아마 느리게뛰는걸 못하는건 자기몸 컨트롤을 못하는거라고 볼 수 있을듯
윗 갤러 말대로 케이던스랑 자세는 비슷하게 유지하려고 하면서 속도만 줄이려니 이상하게 느끼는것 같음 ㅋㅋ 메타 자체가 좀 다른가봄 - dc App
느리게 뛰면 케이던스도 느려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자세도 바뀌고
케던 살짝 낮아지는건 감수해야할듯? 보폭 짧게 툭툭 달린다는 느낌인거 같아요. 저도 별로 선호하지는 않음 ㅎ
신호등 앞에서 기다리면서 제자리조깅 하는 마냥 억지로 보폭 짧게, 위로 뛰어야 6분대로 뛰어지는거 같은데 이게 부자연스럽다고 느끼는 부분이에요 ㅋㅋ - dc App
느리게 뛸 때 쓰이는 근육이 다르니까 느리게 뛰는 게 힘들다면 훈련이 되고 있는거임
힘들다는게 체/근력 사용의 문제가 아니라 처지는 리듬감이랑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어렵다는 취지였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