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아니 이게 되네 였습니다 금요일날도 페이스 걱정때문에 걱정질문글 올려서 조언받았었는데  1키로 몸풀고나니 그냥 주위분들 맞춰서가니 심박수 이런거 걱정안하고 쭉 가게돼네요  가면서도 아니 이 페이스가 유지된다고 하면서 놀라고  심박수에 놀라고 암튼 대회뽕  엄청 느끼고 왔습니다  마지막  18키로 업힐에서 쥐 날라라고 하는거  누르면서  달리는게 젤 힘들었네요 이제  1년  또  연습해서 내년 경주 풀코스 도전해보겠습니다 하프도 1년준비했네요  남은 대회들 pb세우시고 부상없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