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년도 대회운영에 만족했고 평택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이기도 해서 평택항 마라톤에 2022,2023,2024 3년 연속 참여했습니다
제가 구력이 길지는 않지만 20번 이상 대회 나갔었는데 오늘 대회가 단언컨데 최악입니다
저는 다시는 이대회 안나갑니다.
주최측은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

1. 출발시간 9시인데 아무 공지도 안내도 없이 출발 15분 지연
이유라도 말해주는게 정상아니니?
10분 그냥 세워놓고
참가자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ㅋㅋㅋ
아침 날씨가 꽤나 쌀쌀하고 바닷바람도 불어서 추웠는데 9시까지 출발선에 사람 모아놓고 15분 떨면서 서있게하고 출발시키는거 정말 대단합니다

2.평택항마라톤은 하프 완주시 현장에서 평택 쌀 주는 문화?가 있는데 이걸 작년에는 따로 줬는데 이번에는 완주간식이랑 같이 줘서 4키로짜리 쌀 들고 한시간동안 줄서서 짐 받음 사진에 사람들이 들고있는 초록색 박스 4키로짜리 쌀임 ㅋㅋ 하프 뛰고와서 단체로 벌서는중

3. 수백명 줄서있는데 아무도 통제나 관리를 안함 어디로 가세요 어디에 줄서세요 이런 안내도 아무것도 없음 줄이 진짜 끝없이 긴데 확인하는 방법은 맨앞에 가서 무슨줄인지 확인하고 다시 줄서기 ㅋㅋㅋ

4. 5천명 이상이 참가하는데 짐보관소 단 1개 ㅋㅋ 완주하고 4키로짜리 쌀 들고 서서 오들오들 떨면서 짐찾는데 정확히 54분걸림

5. 짐찾는데 한시간걸릴정도로 줄서있는데 몇몇 사람들은 물품보관소 펜스 바깥쪽으로 가서 자봉들한테 짐달라고 요청하는데 그걸 또 해주더라 ㅋㅋ 줄서있는사람은 바보인가?

6. 하프 1시간 30분대 완주하고 줄 바로섰는데도 짐찾는데 이미 12시가 넘었는데 셔틀버스 막차 12시 ㅋㅋㅋㅋㅋ 늦었으면 집 알아서 가세요 ㅋㅋㅋ


러닝붐이라고 역대 최다 참가자 모인걸로 아는데 제발 준비좀 하고 사람 받으세요
진짜 쌍욕나오는거 집은 가야되니까 참았는데
작년엔 잘해놓고 대체 왜 모든게 퇴보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