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너무 힘들다... ㅋㅋ
업힐 왜케 많냐고!
못할줄알았는데 페메 형님들 덕에 해냈다.

1:49:59초가 목표였는데 페메가 졸라 빨라서
초반에 느리게 출발해서 중반부부턴 바짝 붙어감.
가민 시계가 150미터 정도 느려서 심적으로 부담..

19k까지만 뛰어봤는데 귀신같이
18k부터 하체 다 털려서 포기하고픈거 겨우겨우 뛰었다.

페메 선생님들이 호흡 남아보인다고 이대로만 하면 나중에 서브4하겠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좋았음.

세번뛰면 두번 다쳐서 러닝 관둘려했던 40대 런붕이.
런갤 덕에 해냈다. 이제 동마 서브4를 목표로.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