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올해 1월부터 달리기 시작

3월 첫 하프 1:59:34

10월 두번째 하프도 1:59:33 딱 1초 단축

첫 대회 땐 한번도 안걷고 530으로 달리다 15km지나서 600으로 쳐져서 마무리

두 번째 대회 땐 500으로 12km까지 달리다 완전 퍼져서 걷뛰걷뛰로 마무리


문제점
한달 마일리지 60-70km
근력운동이나 다른 보강운동 안함
Lsd 3번밖에 안함


문제점이 문제인건 알겠고 연습이 필요하고 부족한 것도 알겠고
요행을 바라는 것도 잘못된 건 알겠는데
그래도 거리가 길지 않았어도 뛰면서 심폐가 올라갔고 러닝을 통한 근력 향상이 있었을텐데 이게 하프 기록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할 정도였나 하니 뭐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닥치고 더 길게 더 많이 뛰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