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참 정직해요 마라톤 참 겸손해야하는
운동인걸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러닝 외 부상으로 일주일정도 휴식기를 가진다음 어제 3km를 뛰었는데 몸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다시한번 122를 해보기위해 355로 뛰었습니다.
송도에서는 355로 뛰어도 심박이 170을 안넘었는데,
오늘은 180을 넘더군요.
초반엔 괜찮은듯 했으나 갈수록 숨이 가빠왔습니다.
결국 기록은 포기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겨우겨우 완주했네요.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아직 제마까지 2주란 시간이 있으니 다시 몸상태를 끌어올려서 꼭 섭3를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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