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갤에서 본 인증샷도 찍었음ㅎㅎ

13등!


서하마 1:29 기록 이후로 장경인대, PFPS 등등 부상으로 몇달 제대로 못뛰다가 8월부터 다시뛰기 시작했습니다.

제마 풀을 얼떨결에 신청하게 되어 발등에 불떨어져 식단하면서 살을 3~4키로 정도 빼게되었는데요
가을 대회 10키로 두개를 연달아 나가면서도 사점이 와서 포기하고 걷뛰를 자주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업힐로 악명이 높은(획득고도 200이 넘네요,,,)
오산 독산성 코스에서 기존 PB를 4분 30초 당겨
1:24:29 달성 했습니다. 13등!

전략은 오르막에서 잃은만큼 내리막에서 쏘자 전략이었어요
끝나고 난 심박수를 보니 조금 더 땡겨봤으면 어땠을까싶기도 합니다. 업힐 때문에 무리했다가 걸을까봐 조금 보수적으로 달렸습니다. 요번은 평균 186, 서하마가 평균 191이었네요

첫풀인 제마 SUB3 위해 더 달려보겠습니다.
못하면 내년도 동마까지 기회는 있으니까 너무 무리는 안하려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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