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 및 햄스트링 부상으로 8, 9월을 통째로 쉬고
30분 달리기부터 다시 시작해서 10번쯤 뛴 게 전부인지라
욕심 없이 1시간 안에만 들어오기로 마음먹고 뛰었읍니다

코스는 초중반에 자전거 도로와 공원 산책로를 지나는데
거기가 너무 좁았던 거 빼면 무난한 듯하네요.

고저도 완만하고 날씨도 화창하고
살짝 추웠지만 그래서 딱 좋았음

근디 가민은 9.88km로 잡던데 실제론 얼마나 짧았는지 잘 몰겠네요.
뒤는 530으로 밀었는데 511로 뜨는 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