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오래달리기, 단거리 모두 전교에서 일이등 다투고 육상부애들보다 잘뛰었으니까 달리기 재능과 포텐은 운좋게 태어났음.
성인되서 운동 담쌓고 지내다가 시작한게 달리기인데 두달만에 바로 장경인대 부상옴.
어릴때 생각만하고 속도 위주로 달리니까 몸이 못버틴거지.
그렇게 일년넘게 쉬고 건강하게 오래뛰는게 중요하다는 걸 알고 짧은 거리부터 조심스럽게 천천히 늘리면서 봄부터 여름 내내 훈련함.
가을에 대회란 대회는 다 신청해놨는데 9월되니까 장경인대 다시 올라옴.
무리한 런을 한것도 아님. 자세랑 벨런스 문제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약한 타입이라 수개월의 노력이 다 무너짐.
보강운동에 스트레칭 정말 열심히 했는데 말이지.
준비에 대한 허탈함도 있고 대회용으로 카본화 사놓은것도 한번도 못신음. 물론 대회 환불기간 지나서 대회비만 50만원 날림. 11월까지 국내 대회 유명한건 다 신청함.
런갤 인자강 형들 건강한 신체에 축복과 부러움을 보내며 내년봄에 다시 도전하곘음.
내년에 보자 내년에도 좋다고 대회 그렇게 마구잡이로 신청하지 말고 한 달에 딱 하나만 신청해라
윗 댓글 말대로 대회를 조금 줄이세요. 아님 pb타깃으로 하는 2~3개 대회빼고 나머지 대회는 맨 뒤에서 출발해서 조깅하면서 즐기셈. - dc App
대회를 한번도 못뛴겁니다. 천천히 준비하고 가을부터 대회나가보려는데 그때 부상이 올라옴. 훈련은 천천히 무리안가게 했음.
아마도 신경 쓰거나 스트레스 생기면 그 부위 부상 오더라 잘 하려고 했고 꼭 나가야지 마음 먹으니 스트레스성으로 그쪽이 아픔 올해 내년 더 천천히 뛰고 충분히 무리가 안 될때 가을쯤 신청해
보강운동이 잘못된 건 아닌지 체크해바 무릎굽히지않은상태에서 중둔근 보강하는 운동많으니깐 진짜 장경인대는 일시적 부상임. 심각한 부상은 보통 발목쪽 인대에서 발생하고 그게 좀 치명적인데 장경인대는 한달 휴식에 보강운동만 꾸준히해주면 탈출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