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7년 나 초딩때인데
롯데백화점 아직도 시장통 느낌 있잖아
시장통같은 롯데백화점에서 어머니가 사오신거 ㅋㅋ
약간 등산화같은 스타일의 운동화였는데
애들이 워냑 신발같은거 험하게 신고 그러니까 메이커신발은 안사주시고 저런 신발 사주심..
내가 이걸 왜 가억하냐면
해군 입대해서 탔던 배 흘넘버가 361이었음.. 그래서 361이라는 숫자가 인상이 깊네
요즘 나오는거 보면 첨단기술 아닌이상 중국 기술력은 무시 못하겠더라..
우리나라 존나 위기여..
위기일것도없지뭐... 원래 스포츠브랜드는 ㅈ도 뭐 없었으니께
위기는 모르겠지만, 원래 일본이 대단했던 게 정말 순수과학이나, 첨단기술 외에도 모든 분야에서 (문화, 패션, 스포츠 용품) 세계적인 브랜드 들이 있었다는 점인데.. (아식스, 요넥스, 골프 브랜드들, 미국 브랜드에서도 단조 아이언은 일본에서 제작했었고, 지금 pga 를 휩쓴 벤투스 샤프트가 후지쿠라 제품.)
그런 게 나름 선진국의 증거라서. 중국 러닝화가 이미 품질면에서 메이저 브랜드를 거의 따라잡은 건 시사하는 바가 있지. (우리나라는 근처도 못가봤다는 거)
아식스 같은 경우 메이드인 코리아 의류도 품질 괜찮았거든.. 다만 그게 자체적인 브랜드 경쟁력으로는 이어지지 않은거 같음 근데 중국이 보조금빨로 대량으로 밀고 들어오면서 품질이 계속 좋아지고 올림픽 후원하고 요즘은 포디움에도 들어오고 그러는걸 보면서 임계점을 느낀게 요즘 많이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