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해져서 그런가 2년 뛰면서 처음 지대로 쓸려봄. 여럿 하프 까지 하면서도 딱히 피난적 없는데
앞으론 바세린이나 테이프나 패치 하고 뛰어야겠음
근데 하필 하프 거리 정도 뛰려 했던날 반환인 10km 정도에서 보니까 찌찌 쌍피 터지니까
(거의 흰색에 가까운 회색상의)
혐오스럽고 징그러운데(딱히 당장에 통증은 없었음)
전화기랑 카드도 안갖고 나와서 픽업도 무리고 남은 10km 어쩌나 해서
한2km 정도 상탈하고 뛰다가 뛰는 내내
여기서 상탈런으로 왈가왈부하는거 나도 그다지 긍정적으론 생각 안하는편이라
아 젠장씨... 관두자 하고 옷 찌찌 피범벅된 부분 번갈아가면서 안닿도록 말아 부여잡고
띄어내가면서 웃기는 자세로 걸어서
겨우 돌아왔는데 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이면 상탈런 눈갱함? 아니면 피범벅 찌찌옷으로 남은 10km 파워 쓸림쇼로 눈갱함?
그리고 샤워하니까 진짜 초절정 따가움 짜릿함으로 검은수염 불꽃유두 절정하는 거같은 기분인데
이거 한 몇일 정도 찌찌 재생시키고 다시 뛰어야함?
검은수염 불꽃유두 ㅅㅂ ㅋㅋ
강화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