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에 열렸던 김제마라톤 이후 터져버린 장경인대 부상으로 인해서 장거리 훈련은커녕 10월 통으로 날린 채 곧바로 경주동마 하프를 뛰게 됐고 '탁센+근육이완제+테이핑' 풀도핑으로 완주만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나섰습니다.
그 덕분에 첫 하프 대회이기도 하고 메이저로 취급받는 경주동마여서 140 언더를 하고 싶었지만 중간중간 통증이 올라와서 걷뛰 몇 번 있던 거 치고는 그나마 준수(?)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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