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 머리 보온이 제일 중요하다

머리에서 발생하는 열손실이 40-50%정도 된다


사실일까??


실제로 머리 그러니 어깨 위에 달린것 생김새에 따라 인생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그곳의 열 손실은 10%내외이다


그럼 왜 이런 미신이 전해져 내려온걸까?


이러한 미신은 1970년대 미군 서바이벌 메뉴얼에서 출발했음

근거가 되는 실험인 50년대 생존 실험에서 발생한 실험 설계의 오류때문임


이러한 이야기는 가디언지에도 잘 나와있는데 (무려 15년전 기사이다)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08/dec/17/medicalresearch-humanbehaviour

Scientists debunk myth that most heat is lost through headPopular beliefs – including hot heads, kids high on sugar, and eating in the evening making you fat – have been blown out of the waterwww.theguardian.com







실험에서 혹한에서 걍 꽁꽁 싸매고 머리만 놔뒀기 때문임




그렇다고 머리 보온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님


머리는 코 귀 볼(코코볼아님) 등등 신체 말단부위가 많고

피부가 다른 부위보다 얇으며 혈관의 분포도와 위치가 피부 표면과 가깝기 때문에 추위로 인한 고통이 상당함

거기다 러닝하면 달리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까지 더 받게됨


결론은 추운날은 귀도리나 마스크 등등 보온을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