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러닝코스 뛰다가 뛰고있는 다른분을 마주쳤는데 (같은방향)
우연찮게 그분이랑 저랑 같은 속도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대각선 옆에서 계속 같이 뛰었거든요 ( 일자코스라서 옆으로 빠지는길이런것도없음)
근데 그렇게 계속 뛰다보니까 그분이 갑자기
몇킬로 남으셨어요? 이렇게저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근데 같이뛰는게 불편해서 물어보신건거같아서
여기서 전 원래 왕복하는 코스라고하면서
그냥돌아서 반대방향으로 뛰었어요
우연찮게 그분이랑 저랑 같은 속도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대각선 옆에서 계속 같이 뛰었거든요 ( 일자코스라서 옆으로 빠지는길이런것도없음)
근데 그렇게 계속 뛰다보니까 그분이 갑자기
몇킬로 남으셨어요? 이렇게저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근데 같이뛰는게 불편해서 물어보신건거같아서
여기서 전 원래 왕복하는 코스라고하면서
그냥돌아서 반대방향으로 뛰었어요
딱히 불편해서 물어본거 아닌거같은데? 내기준으로 불편하면 페이스 올리거나 아니면 뒤로 잠깐 돌듯
불편해서물어본거아님
그럼다행
비매너는 아닌데 자기가 불편하면 늦추던가 더 올리던가 했어야
전 그런실력이안돼서ㅠㅠ
형말고 그 물어보신분이 .. ㅎㅎ
걍 귱금해서 물어본듯
반대로 같이 뛰니 좋아서 물어본거 아닐까요?
그런거면 다행이네요
런린이 야해가지고 임시크루 만들고 말동무 할랬는데 놀라서 도망가버렸네...
나란히 뻘쭘해서 말트는 거 였을 수도 있을거 같음요.
같이뛰려고 물어본거아님?
그런거면 같이뛸걸 ㅠㅠㅠ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속도 비슷하게 목적지까지 같이 간다고 민폐 아니잖아
그건 문제 없는거 같은디. 근데 엥간하면 안하는게 좋긴 함
애매하면 먼저 물어보셈
뉴비 줍으려다가 놓쳤네에
그분이 확실히 저보단 고수셨덩거같아요 전 빡세게뛰고 그분은 가볍게뛰는게 똑같은 페이스였단가보면
하악 뉴비다 핥짝
상대가 어떤 기분이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부득이 한 경우 인사하고 "같이 뛰어도 될까요?"하면서 대화도 하고 마지막에 "덕분에 잘 뛰었습니다."하고 헤어질 정도의 친화력은 가지고 있으면 알아서 잘 했겠지만. 누가 가까이 따라오는 것 자체를 매우 불쾌해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좋아.
굳이 그분이 속도 변화 없으셨으면 괜찮은거같은데 저도 뛰다 뒤에서 그런분들 있으면 묘하게 동질감들어서 같이뛰긴해요. 물론 사람에 따라 고강도 훈련이나 중요한 포인트 훈련이었으면 비매너가 될수도있고 - dc App
같이뛰려고 물어본듯
괜찮아 진짜 싫었음 나 같았음 꺼져 신발놈아 라고 말했을거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