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본가
관광지에서 걸어서 1km정도 시골 아파트.
러닝할 땐
한강 절반 폭 수준 강변 따라 뜀. 강변 옆길 자전거도로 2km구간 나무에 조명 장식해놔서 매우 이쁨
but
사람이 없음
할머니 할아버지 대부분
vs
자취 원룸 주변 호수공원 런...
도착지까지 역시 1km
오후6~7시 퇴근 시간쯤 가면 매우 혼잡
but
점만 어두워져도 뛰는 사람이 많아서 외롭진 않음

갠적으로 나는 후자가 맞는듯...
대회가면 비슷한 사람들 많아서 up되는 기분 있듯 약간 후자가 비슷한 느낌...
주말마다 본가 내려가서 뛰는데 확실히 힐링한 느낌은 나지만
처지는 느낌도 나고 심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