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감기 및 컨디션 불량으로 안 좋은 상태가 오래 이어져 많이 쉬기도 하고 러닝에 대한 열정도 식었어서
PB 경신은 좀 힘드려나 싶었는데 다행히 1분 이상은 줄였네요...
뛰다가 도중에 낯익은 분을 뵌 것 같아 잠시 멈추는 바람에 리듬이 확 깨져버렸습니다.
결국 시력 이슈로 잘못본거라 죄송하다하고 바로 이어서 뛰었네요 ㅋㅋ...
뛰는 내내 심박이 너무 높았어서 그런지 숨 넘어가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번 PB 보다 평심이 2 더 높더라구요...
고맙읍니다...
pb경신은 언제나 개추
개추는 개추
개멋지다!!!!!! 심박 188 간지나네요!! 사점까지 다 쏟아내신듯!
다 뛰고 쓰러졌읍니다... 정말 저의 한계를 다 쏟아냈기에 아무런 후회도 없읍니다...
ㄷㄷㄷ머단하심
ㅠㅠ 고맙읍니다... 최선을 다한 보람이 있네요...
미쳤다.. 축하드립니다 혹시 페이스에 하얀색 실선은 어떻게 켜는거에요??
가민 워크아웃에서 10K 거리에 대한 목표 페이스를 설정했거든요. 그것 때문에 저렇게 실선이 생긴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7k정도 대회페이스 계획하고 나갔다가 5k에서 퍼져서 실패했는데 ㅠㅠ 부럽습니다 워밍업이나 드릴 질주도 하시고 시작하시는 편이신가요??
네 드릴은 굳이 빡런 아니더라도 최대한 하려고 하고 빡런 전에는 짧게 3번 정도 질주하고 5분 쉬고 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