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런데이 30분 달리기로 시작,
처음엔 5km도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걷뛰걷뛰하면서 거리 늘려나가다가
2주전 처음 10km 58분으로 달려보고
경주에선 안전하게 1시간 내로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 다행히 목표를 이뤘네요! 시민권은 대실패;;
글로만 보던 대회분위기뽕에 안뛰어본 페이스로 뛰게 되더라구요.출발대기중에 비가 쏟아지기 시작해서 당황하고 우중런은 첨이라 걱정했는데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껄껄
동네 천변에서만 뛰다가 세상 잘뛰는 많은 분들 실제로 보니 존경심이 뿜뿜하더라구요. 12월 양산10km 55분, 2월 대마하프 2시간 내로 도전합니다. 언젠간 풀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첫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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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주 갔고 양산도 갑니다 같이 파이팅
다음대회까지 파이팅입니다! - dc App
마지막 300m 질주가 보이네요
비루하지만 질주를 해봤습니다+ - dc App
고생하셨습니다~대회뽕 맞아보고 싶네요 ㅎㅎ
혼자만 뛰다가 엄청난 인파 사이에 뛰니까 다르긴 하더라구요+ - dc App
어ㅋㅋㅋ 저도 경주 갔고 양산 대구 예정입니다. 반가워요.
헣 반갑습니다! 지방대회가 흔치?않아서ㅎ 양산에서 봬요 - dc App
나도 경주 양산 대구ㅋㅋ남은 둘 다 하프임ㅋ홧팅! 11월17일에 국제신문부산마라톤 하프도 추가신청기다리는중
오 나도 국제신문 추접 28일부터 한다길래 똑같이 기다리는중ㅎㅎ 하프 파이팅!! - dc App
우중런ㅋㅋ 수영을 하는 것인가 러닝을 하는 것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첨성대 앞 너무 좁은 주로에 물은 고여있고 사람들도 몰려있고 그래도 재미났습니다. 양산 대구도 파이팅 하십쇼
인파 속에서 물웅덩이 피할라 첨성대부터는 주로가 좁아져서 고역이었는데 나름 또 추억으로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