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김제 10km 때는 45분 14초 나왔는데
오늘은 업힐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기록을 많이 당겼습니다.
5~6일 전에 3km tt 시 12분 나와서 (3분50초 4분 4분10초)
vdot 환산해보니 10km가 419페이스 나오더라구요(42분 50초대)
그래서 좀더 페이스를 올려보자 했었습니다.
60m 짧았지만 시간 감안해도 43분 20초 정도였을 거 같아요
오늘 러닝에서 괜찮았던점은 마지막에 퍼지지 않고 오히려 페이스 올린거 이지만
살짝 아쉬운건 어느정도로 올렸을때 버티고 10km 를 끝낼 수 있을지 아직 감을
못잡은거 같습니다.
9키로는 역풍이 좀 불어 페이스가 좀 늦어졌지만
마지막 10키로째는 4분페이스인거보면 그 전부터 410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질문이 있습니다.(3가지)
1. 제가 뛰고나서 무릎 위 대퇴사두쪽이 근육통이 좀 생겼습니다.
그러면 종아리를 좀 더 쓰는 주법으로 달려볼까요? 좀 더 미드, 포어 쪽으로 하면 기록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해가지구요
2. 제가 평균심박이 169인데 초반에 심박이 저렇게 찍히더라구요(가민965)
초반 1~2km 까지 심박이 140 이러다가 갑자기 170찍히더라구요.
아마 제대로 찍혔으면 평균심박 170중반 정도 나왔을거같긴한데
가민이 원래 저런 경우가 종종 있나요?
그리고 10km라 좀더 심박을 써서 180초중반까지 올리면 기록을 더 당길 수 있을거같은데
지속주를 하는게 좋을까요 인터벌을 하는게 좋을까요?
오늘 러닝 도중 계속 체크하면서 170중반대로 달렸습니다. 180은 버틸 수 있을지 몰라 페이스를 더 못올렸어요
3. 제가 항상 전력을 다하고 마지막에 피니쉬하면 구토를 하게되는데
혹시 이런 경험 가진 선배님 계시다면 어떻게 대처하셨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번 3km tt때도 멈추고 구토, 오늘도 피니쉬하고 나서 구토했습니다.(물토)
이번엔 글 써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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