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모았다...
10명 만들려고 이 부서 저 부서 돌아다니면서 모르는 사람한테 말걸고 달리기하는 사람 알려달라고 말 물업고 노력해서 10명 모아놨더니
다들 알음알음 이사람 저사람 말 걸어서 엄청 늘어남...
올해는 자기돈 자기가 내고 괜찮으면 내년부터는 회사에서 지원해줄수 있다고 하는데 기쁘다.
못뛰는 애들은 응원하러 오겠다고 까지 하네요
티셔츠는 회사 지원으로 만들었고,
사진찍을 때 쓸 깃발은 지원 신청하려했더니
인사부에서 자기네들 꺼 가져가라고 해서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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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구만 - dc App
30명 모일정도면 대기업이네 ㄷㄷ 휴랫패커드인가 - dc App
골프는 가격 거품이 접대 목적 법인카드를 남용해서 생겼는데 마라톤은 법인카드 비율이 높아져도 주최측이 무지성으로 올리지않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이글보니 회사 단체 접수만 받는 대회 생겨도 재밌겠네 ㅋㅋ
아 나는 해외인데 이건 회사로만 나가는 대회이긴 함. - dc App
작년에 다섯명 뛰고 올해 10km 10명 모았는데 서달, 제마 신청 다 실패해서 짜게 식음ㅠ
아 알고보니 우리도 ㅋㅋ다른 부서에서 어떤 마라톤 자기네들끼리 나간다고 5명이서 지원했는데 다 떨어지고 한명 붙어서 결국 안나간다고 하더라 - dc App
나도 회사에서 열심히 홍보하고 메일뿌리고해서 8명모아서 국국마 다녀옴ㅋㅋ 2명 추가해서 ymca가는데 대회 운영좀 잘해주라ㅠㅠ
울 회사는 운동하다 다치면 일 못 한다고 공식적으로 회사 운동 모임 못 하게 하는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