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 질문 미안합니다.
그래도 런갤이 제일 가감없이 조언해주는거 같아서.
하프 1:45 정도 뛰고 하프만 주구장창 뛰다가 작년에 서브4 목표로 제마 나갔다가 35K에 다리 털려서
남은 7K 영혼도 함께 유린당하여 4:15분대 완주.
올해는 다리잠김 좀 피해보고자 30K~35K LSD만 최근 3달 동안 5번 했는데 35K에서 다리 털리는 건 여전함.
그런데 다리 털리는것도 신발이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거 같음.
주력 신발은 아식스 메타 스피드(주로 대회용) / 써코니 트라이엄프 시리즈 / 푸마 디비나이트 니트로3(신규 영입)
LSD나 하프 성적만 두고 보면 메타스피드가 유의미하게 빠른건 맞음.(다만 후반 부 다리잠김은 찾아 옴)
LSD 및 데일리 러닝 주력 쿠션화인 트라이엄프는 속도는 안나지만 다리 잠김이 제일 늦게 나타남.
디비나이트는 신규 영입 후 LSD 한번 달렸는데 그립은 어마무시하게 좋음. 땅에 발을 가져다대면 그립이 알아서 밀어주는 정도
그런데 좀 딱딱하게 느껴진다 싶더니 허벅지 데미지가 제일 빠른 시간에 쌓이고 결국 다리잠김이 제일 빨리 옴.
질문은
쿠션화 계열인써코니 트라이엄프로 허벅지 데미지 줄여서 다리잠김을 늦추는게 실제 풀코스 대회에서 의미있는 선택일까?
내심 올해도 서브4는 무리일듯 싶은데... 2주도 안남아서 신발 갈등중임.
그리고 데일리 맨몸 스쿼드가 다리 잠김에 도움이 되려나?
쿠션화로 장거리 허벅지 데미지 좀 줄여본 경험있는 형님들 있으면 조언 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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