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로당 5:20으로 7~8킬로는 가능하길래
5:00으로 4킬로미터 되지 않을까? 되면 5킬로미터까지 밀어볼까? 싶어서 도전했다가
첫 1km 4:41 그다음 1km 4:46으로 조지고 2.76km지점에서 가슴통증이 너무 심해서 결국 멈췄습니다...망했으요ㅠㅠ
4분대가 아니라 500으로 쭉 했으면 왠지 됐을거같은데
페이스를 500으로 맞추기가 진짜 어렵더라구요. 4분대여서 아 좀 늦추자... 하면 5분10초대로 훅 떨어지고 막 그래요.
그렇게 워치 보면서 페이스 맞추다가 2킬로미터 오버페이스하고 망해버린거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많이 뛰어서 감 익히는 수밖에 없나요?
고수님들 페이스 맞추는 팁 있으면 전수 부탁드립니다!
지금처럼 시도하시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배신 없는 운동이니까 안다치고 꾸준히 하면 노하우도 쌓이고 실력도 늘겠죠?
워밍업 따로 안 하지? 운동 시작하고 10분 동안 체온이랑 심박이 서서히 올라가는데 초반에 심박이 낮으니 오버페이스 하게 됨. 그러다 심박 올라가면 부담 되기 시작하고. 으헉 하지.. 처음에 2km정도라도 천천히 뛰면서 워밍업하고 몸 풀리고 심박 안정되면 목표페이스로 올려봐
스트레칭으로 몸풀고 출발지까지 조깅으로 갔어요. 1.5킬로 정도 되는데 너무 짧았던 걸까요?
조깅 후에 짧은 질주같은거 해서 심박을 한번 확 올려보세요
그럼 아직 4분대 뛸 몸이 아닌거야. 오버페이스 한거지. 600으로 시작해서 1km마다 조금씩 페이스 올려서 500이나 450으로 끝나는 빌드업 훈련을 해봐.
네ㅜㅜ 4분대는 애초에 할 생각이 없었고 5분플랫으로 밀고 싶었는데 맞추려다가 실패하고 빠르게 뛰어져서 망한것 같아서 그걸 조절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빌드업을 하면 1km동안 페이스를 유지하고 조금씩 올리고 또 유지하는 연습도 하게 되는데. 그게 페이스 조절 능력이잖아..?
고맙습니다! 연습해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