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5k 4분대 도전했다가 3k에서 퍼져버린 신입 런붕이입니다!
드디어 오늘 인생 처음으로 4분대 진입했습니다!
5km 4분대라는 목표는
어느정도 달리기가 몸에 익숙해졌을 때 쯤부터 막연하게 가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5분 초반대에서도 느껴지던 숨이 차는 고통에, 여기서 더 속도를 올리기는 힘들겠다고 그동안 스스로 한계를 정해버렸던 것 같네요.
현생 측면에서도 지금 중요한 도전을 앞두고 있기에, 오늘만큼은 꼭 이 미루던 목표를 이루어 작은 성취감을 맛보고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뿌듯합니다!!
지금 러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인데, 오늘 저녁 공기가 유독 상쾌하게 느껴지는 건 기분탓이겠죠? 얼른 집가서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 한번 하고 싶네요ㅎㅎㅎ
아싸찐따고독런붕이가 자랑할 곳이 없어, 이렇게 런갤에나마 긴 뻘글을 남겨봅니다! 오늘은 금요일인데 모두들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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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의 그 중요한 일도 분명 성취하실듯 :) 고생하셨습니다.
사람이냐... 너는 농담 아니고 진짜 버스 안타고 뛰는게 더 빠를듯
땀 나잖아 - dc App
오호 pb 축하드려요~~ 중요한 도전도 기세 이어나가셔서 성공하시길~
추추! 러닝의 참맛이죠
축하축하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기분좋으신게 느껴져서 좋네요. 좋은 에너지 받아갑니다
너무 너무 축하 4분대 진입 너무 부럽다 - dc App
크 진짜 멋지세요. 저두 평페 5분대 안착이 목표인데 자극받고갑니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