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기 전, 몸무게 94kg - 허벅지 둘레가 62cm였음
처음에는 돼지니까 러닝을 안 했고 자전거를 타면서 74~75kg까지 감량
(하루에 보통 20km 타고 주말에는 많게는 7~80km)
이후 자전거로는 살이 잘 안 빠지길래
러닝을 해봄.. 살면서 "군대 = 3km" 달려 본 경험이 끝이었던지라..
5km는 꿈도 안 꾸었고
오로지 안 쉬고 3km 뛰어야겠다는 목표로 시작
며칠 전 10km까지 뜀 ㄷㄷ..
이후 허벅지살도 좀 많이 빠진 것 같아서 둘레를 재어 보니까 62cm → 51cm가 되어 있더라
난 살면서 "다리에 근육이 있어서 두꺼운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컸는 데
근육이 아니라 살이었다는 걸 깨달음;;
그리고 양쪽 다리에 11cm나 되는 지방들이 빠지니까 걷는 것도 편해짐 ㅋㅋ
와 지금 근육량은 얼마나 되시나요? 저는 92에서 러닝만으로 지금 78~79 왔다갔다 하는데 식단은 전혀안하고 근육량은 34~35왔다갔다 하는거 같네요
으마으마하네..... 난 앞자리 7만찍어도 소원이 없겠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