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에 좀 무리해서 거의 5키로정도 뛰었었어
그때 몸에 무리가 많이 갔는지 걸어다니기만해도 다리가 안아픈곳이 없더라구..
계단내려갈때 특히 짜릿짜릿하고 ㅋㅋ..
그래서 월욜날인가 잠깐 뛰어보려고했었는데
한 세발자국 발 뛰는순간 무릎이 자기 부러져도 되냐고 물어보더라?
진짜 좆댈거같아서 며칠 살살 걷기만하고 오늘까지 쉬었어..
화요일날 인피니티런 3도 사왔는데 신고 뛰질못하니깐 넘 근질근질했는데
드디어 오늘 좀 다리가 괜찮은거같아서 가볍게 2.4km 조깅하구왔음
그래도 지난 일주일 뛰는 동안 심폐지구력같은게 많이 좋아졌는지
다뛰고 와서 크게 호흡 두세번하면 바로 호흡이 멀쩡해져서 넘신기했어...
이제 추하게 헐떡거리지 않음 ㅋㅋ
간만에 뛰니깐 넘 상쾌하고 조와
근래 갑자기 시작한 달리기에 다리가 못따라온거같아서...
몸에 무리 안가게 조바심 안가지고 천천히 늘리기로 다짐 또 다짐
그리고 거지충답게 인피니티 다신으면 뉴발란스 나중에 싸게사려고 스트라바 연동해서 깔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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