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들의 유입량을 보면서 붐이구나를 판독하는 편인데
수영 오래한 사람들은 느꼈겠지만 몇년전부터 수영도 은근 많이 올라오긴 했음.
무쇠소년단도 그렇고 결국 철인3종을 찍기 위해선 수영 붐까지 가야 완결이기도 하고
자건거도 처음엔 도싸 남정내들 땀내만 그득하다가 나중엔 여자들 확 올라오고
골프도 그렇고 테니스도 그렇고 러닝도 그렇고 젊은 여자들 유입이 많아지면 붐은 확실함.
그런데 수영은 수영장 인원의 한계로 인해서 지금도 여름만되면 넘쳐나는게 문제라
내년엔 진짜 트레일런이랑 수영까지 기대된다.
수영은 지금도 등록하려면 새벽런 해야한다며ㅜㅜ
수강신청급은 됨. 기존에서 나가는 인원만 추가 인원 받으니까
수영은 환경적으로 제약이 너무 심해서 붐이 일어나기 힘든듯..
그게 가장 큰 제약임. 한정적인 공간 + 한정적인 인원 수용
수영크루도 있나요?
크루는 모르겠지만 소모임있으면 자유수영때 만나거나 주말에 만나서 하긴 합니다. 동네 같은 반 사람들끼리 친해지면 그것도 나름 크루 수준
수영은 지금도 등록 빡세던데
내가 서울 3구 신입으로 신청 해봤는데 못 덤빌 정도는 아니었음.
인스타 못올려서 유행안할듯 - dc App
수영복 착샷 올릴 자신감이면 이미 뭐....
수영복 커마문화도 제법 발달한모양 - dc App
커마문화?
수영이 기존회원 텃세가 그렇게 심하다던데
기존 아줌마+할머님들 미치지..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존에 있던 회원님들 커뮤에 쉽게 뚫고 들어가기도 힘듦.
수영은 너무 공간 제약이 심하고, 사진을 막 찍어 올리기가 어려운 환경이라 러닝처럼 인스타붐은 좀힘들듯ㅋㅋ
찐 고수 영역이긴 해. 과연 수영+철인까지 붐이 이어질런지 궁금해진다.